상단으로 이동

안목해변 강릉 카페거리

2017.05.22

2017.05.22 by 관리자

에서~ 까지!

1

강릉항 여객터미널을 지나 등대 끝까지 가려고 했다. 근데 가는 길에 트럭 지나다니면서 공사도 하고,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무엇보다 가까이 가도 점점 더 커 보이지 않는 미니 사이즈라 그냥 바다나 보기도 했다.
안면 해변 쪽 말고 강릉항 쪽 아마도 할리스 같던 높은 건물이 공사 중이었는데 완성되면 인기가 정말 좋은 듯 싶다



흐린날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와 넘실넘실 파도와 모래와 얼룩덜룩한 하늘까지 모두 다 사랑스런 안목해변
벌써 갔다 온 지 한 달이 다 되어 갔는데 제주도 가서도 바다를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바다가 고프다



은은하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쉴 새 없는 바다의 파도가 너무 아름다운 곳
한 여름 햇빛 쨍쨍하게 빛 받는 파랗고 파란 모습이 기대되는 안목해변.
다음에 또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