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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동쪽으로 바다 건너 무안군 삼향면과 청계면, 서쪽으로는 암태면, 남쪽은 해남군 화원면, 그리고 북쪽은 지도읍과 이웃하고 있다. '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압해도를 보지 못하네' 시인 노향림이 어린 시절, 목포시 산정동 야산 기슭에서 건너편 압해도를 바라보며 느꼈던 그 섬에 가고 싶은 무한한 동경을 주제로 쓴 60여 편의 압해도 연작시집의 제목이다. 압해읍과 재경압해 향우회에서는 학교리 소재 군립도서관 내 노향림 시비(詩碑)를 건립하였는데, 이것은 섬 지방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시비로 압해도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 서남단 다도해 중에서 목포와 가장 가까운 섬인 압해도는 신안의 다른 여느 섬보다 육지와 가깝지만, 섬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압해도의 이 곳, 저 곳을 다니다 보면 섬 특유의 압해도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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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안내 신안군청 061-27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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