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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왕갈비

수원왕갈비는 1940년대 중반 수원문 밖 장터(지금의 영동시장)에서 화춘제과를 경영하던 이귀성 씨에 의해 시작됐다. 업종을 바꿔 화춘옥을 창업한 이귀성씨는 처음에 해장국을 팔았다. 해장국에 비싼 갈비를 넣어주다 보니 이익에 문제가 발생해 갈비에다 양념을 넣고 무쳐서 재어 놓는 양념갈비를 팔기 시작하면서 수원갈비가 탄생했다. 수원갈비는 우선 질 좋은 한우를 선별한 뒤 갈비를 7cm정도로 절단해 양념에 잘 무쳐 잰 후 숯불에 굽는다. 양념은 참기름, 마늘, 파, 볶은 통깨, 후춧가루, 배 등을 사용하며, 간장과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는다. 오늘날 수원갈비는 수원의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어 매년 10월 8일에서 10일까지 수원갈비축제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수원을 넘어 우리나라 먹거리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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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공공사 TourAPI를 통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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