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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범왕리 푸조나무

하동 문화관광 http://tour.had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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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나무는 따뜻한 지방의 하천과 마을부근에 많이 자란다. 곰솔, 팽나무와 함께 소금기 섞인 바다바람에 잘 견디기 때문에 바다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에 적당하다. 팽나무와 비슷해서 곳에 따라서는 개팽나무, 개평나무 또 검팽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하동범왕리 푸조나무는 높이 25m 둘레 6.25m로서 수령은 약 600년 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운 최치원선생이 속세를 등지고 지리산에 들어갈 때 꽂아둔 지팡이에서 움이 터 자란 나무라고 전하여 오고 있다. 고운선생은 입살할 때 '이 나무가 살아 있으면 나도 살아있고, 이 나무가 죽으면 나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선생께서는 앞 개울가 바위에서 세상풍진에 대하여 더러워진 귀를 씻고 떠났다고 하여 후세사람들은 그 바위를 "세이암"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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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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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대여 없음
신용카드 없음
애완동물 없음
문의 및 안내 하동군청 문화관광실 055-880-2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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